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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 또 사랑제일교회 방문자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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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 또 사랑제일교회 방문자 확진

입력
2020.08.17 10:26
수정
2020.08.17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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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만 교회 관련 확진자 7명으로 늘어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정세균 국무총리가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충남에서 서울 사랑제일교회와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이 줄을 잇고 있다.

17일 충남도에 따르면 서울 사랑제일교회를 방문한 60대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

지난 13일 사랑제일교회 방문한 A씨는 확진자와 접촉했다. 지난 15일 확진자와의 접촉자로 통보받았다. 16일 공주시보건소에서 검체 채취, 무증상으로 나타났으나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를 포함, 충남에서는 서울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다.

서산에서는 미국에서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던 30대 여성 B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지난 3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자가격리 중이었다. 입국 당시 공항검역소 검사 결과는 음성이었으나 자가격리 13일째인 전날 오후 재검사를 받았고, 이날 새벽 양성으로 판명됐다.

B씨는 이날 천안 우정공무원교육원에 마련된 중부권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방역 당국은 입국 후 동선과 접촉자 등을 심층 역학조사 중이다.

천안=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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