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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휩쓴 불기둥, '파이어네이도' 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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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휩쓴 불기둥, '파이어네이도' 경보

입력
2020.08.17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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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캘리포니아주 라센카운티에서 로열턴 화재의 짙은 연기가 회오리가 되어 불기둥이 솟구치고 있다. 라센카운티=AP 연합뉴스

15일 캘리포니아주 라센카운티에서 로열턴 화재의 짙은 연기가 회오리가 되어 불기둥이 솟구치고 있다. 라센카운티=AP 연합뉴스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스앤젤레스 국립숲에서 목장 화재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패서디나=로이터 연합뉴스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의 로스앤젤레스 국립숲에서 목장 화재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패서디나=로이터 연합뉴스


쉽사리 잡히지 않는 산불과 폭염을 겪고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파이어네이도'(firenado)가 포착됐다. '파이어네이도'는 '토네이도'와 '불'의 합성어로 화재지역에서 발생한 상승 기류가 불, 연기, 재 등을 끌어당기며 회전하는 소용돌이를 뜻한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최대 시속 60마일(96.5㎞)에 달하는 화염 회오리로 인해 산불의 방향과 강도를 예측하기가 어렵다며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2018년에는 캘리포니아 북부에서 '카 파이어'로 불리는 대형 산불이 발생했을 때 일부 소방관들이 최대 시속 143마일(230㎞)의 파이어네이도에 휩쓸려 목숨을 잃은 적이 있다.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센카운티의 로얄튼 화재에서 발생한 불과 연기가 회오리를 형성하며 솟구치고 있다. 라센카운티=로이터 연합뉴스

1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라센카운티의 로얄튼 화재에서 발생한 불과 연기가 회오리를 형성하며 솟구치고 있다. 라센카운티=로이터 연합뉴스




류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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