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13일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집콕 바캉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음료를 마시며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밀짚모자를 쓴 채로 해맑게 웃고 있는 그에게서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인다.
한편 아이유는 2008년 미니 앨범 '로스트 앤드 파운드(Lost And Found)'로 데뷔했다. 그는 이후 '좋은 날' '나만 몰랐던 이야기' '너랑 나' '하루 끝' '분홍신' '금요일에 만나요' '마음' '밤편지' '삐삐' '에잇' 등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아이유는 드라마 '최고다 이순신' '프로듀사' '달의 연인 - 보보경심 려' '나의 아저씨' '호텔 델루나' 등에서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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