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치맥'이 금지된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백사장이 지난 11일 밤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 강원도는 지난해 30만명 이상이 방문한 경포해수욕장 등 도내 8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야간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리고, 지난달 18일부터 야간 취식을 금지했다. 연합뉴스](https://newsimg.hankookilbo.com/cms/articlerelease/2020/08/12/dcbd3a06-8394-4c96-9aca-8b034a580fd3.jpg)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치맥'이 금지된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백사장이 지난 11일 밤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 강원도는 지난해 30만명 이상이 방문한 경포해수욕장 등 도내 8개 해수욕장을 대상으로 야간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내리고, 지난달 18일부터 야간 취식을 금지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치맥'이 금지된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쓰레기통 주변의 백사장이 지난 11일 밤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 연합뉴스](https://newsimg.hankookilbo.com/cms/articlerelease/2020/08/12/329aae70-c526-49ef-8668-36d7985e6da6.jpg)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치맥'이 금지된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쓰레기통 주변의 백사장이 지난 11일 밤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치맥'이 금지된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지난 11일 밤 피서객들이 밤바다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https://newsimg.hankookilbo.com/cms/articlerelease/2020/08/12/89eecdbc-ea99-4c4d-b862-f51b5d9dd3e5.jpg)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치맥'이 금지된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에서 지난 11일 밤 피서객들이 밤바다를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치맥'이 금지된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출입구에서 지난 11일 밤 피서객이 폭죽을 들고 단속 요원 앞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https://newsimg.hankookilbo.com/cms/articlerelease/2020/08/12/ef63d2b2-f23a-4abc-948e-301b2732dd15.jpg)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치맥'이 금지된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출입구에서 지난 11일 밤 피서객이 폭죽을 들고 단속 요원 앞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치맥'이 금지된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출입구에서 지난 11일 밤 단속 요원들이 술과 음식물이 유입되는지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https://newsimg.hankookilbo.com/cms/articlerelease/2020/08/12/3b2896a6-06d1-4616-af1f-e8569e84dcc7.jpg)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치맥'이 금지된 강원 강릉시 경포해수욕장 출입구에서 지난 11일 밤 단속 요원들이 술과 음식물이 유입되는지 살펴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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