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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 박선영 아나운서, SBS 퇴사 후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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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 박선영 아나운서, SBS 퇴사 후 근황 공개

입력
2020.08.03 22:51
수정
2020.08.0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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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출근!' 박선영 아나운서가 근황을 알렸다.MBC 제공

'아무튼 출근!' 박선영 아나운서가 근황을 알렸다.MBC 제공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선영이 SBS 아나운서 퇴사 후 근황을 알렸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아무튼 출근!'에는 5급 공무원 이규빈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아무튼 출근!' MC인 김구라, 장성규, 박선영, 윤두준이 오프닝 무대를 열었다.

박선영은 "방송한 지 14년 됐다. 2007년 입사해 차장 달고 나왔다"고 근황을 알렸다.

이에 장성규는 "아나운서 준비할 때 많은 아나운서 준비생의 로망이었다. 여신"이라고 말했다.

그러자 박선영은 "그렇게 말하면 되게 옛날 사람 같다"라며 부끄러워했다.

한편 박선영은 지난 2007년 SBS 15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입사 1년 만인 2008년부터 약 6년간 '뉴스 8' 앵커로 활약하며, SBS 간판 아나운서로 자리매김했다.

2015년 해외 연수를 마치고 돌아온 박선영은 라디오, 예능, 교양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다가 올해 1월 초에 퇴사했다.


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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