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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세븐 “막내 이미지로 왔는데 나태주가 있어 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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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세븐 “막내 이미지로 왔는데 나태주가 있어 긴장된다”

입력
2020.08.01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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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이 '불후의 명곡'에 출격한다. KBS2 제공

세븐이 '불후의 명곡'에 출격한다. KBS2 제공


가수 세븐이 여심저격 무대를 선보인다.

1일 방송되는 KBS 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세븐이 ‘여름특집 3탄-레전드 댄스 특집’ 출연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다.

세븐은 2003년 ‘와줘’로 데뷔, 바퀴 달린 운동화 ‘힐리스’를 이용한 퍼포먼스가 화제 되면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2004년 ‘열정’을 발표, 무대에서 프리즈 동작을 이용한 시그니처 댄스로 남자 솔로 댄스가수로서의 입지를 다지며 현재까지도 실력파 솔로가수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세븐은 “불후의 명곡 세 번째 출연이다”, “그 동안 발라드 노래만 했었는데, 댄스특집이라고 해서 흔쾌히 나왔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어 “오늘 막내 이미지로 왔는데 나태주가 있어 긴장된다”며 함께 출연한 태권 트로트맨 나태주를 견제 대상으로 꼽아 긴장감을 조성했다.

이에 나태주는 어린 시절부터 세븐의 열렬한 팬이었음을 밝히며 세븐의 ‘와줘’ 노래를 부르면서 태권도 퍼포먼스를 펼쳐 세븐을 흐뭇하게 했다고.

한편, 세븐은 2004년 댄스 퍼포먼스의 한 획을 그었던 ‘열정’을 선곡, “오랜만에 무대를 선보이는 만큼 신경 썼다”고 전하면서 “원래 지누션 곡이었는데, (내가) 부르고 싶다고 졸라서 가져온 곡”이라며 ‘열정’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날 세븐은 그랜드피아노 연주로 감미로운 보컬을 뽐냄과 동시에 파워풀한 춤을 선보인 것은 물론, 시그니처 댄스였던 프리즈 동작까지 완벽하게 성공해 출연자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무대를 본 태사자 김영민은 “세븐의 무대는 불후의 명곡 자체였던 것 같다”며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원조 퍼포먼스 장인 세븐의 역대급 무대는 1일 오후 6시 5분 KBS 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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