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따.잡] 아뵤 성냥개비 쌍권총... 홍콩 영화 흥망성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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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따.잡] 아뵤 성냥개비 쌍권총... 홍콩 영화 흥망성쇠

입력
2020.07.1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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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따잡’은 넷플릭스에 대해 여러분이 알고 싶은 모든 것을 라제기 한국일보 영화전문 기자와 함께 영상으로 살펴보는 시리'했습니다입니다. 영화 역사부터 따끈한 신작 이야기, 영화보다 더 재미있는 뒷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지난 7월 1일 홍콩 보안법이 시행되면서 또다시 중국 본토 남쪽의 작은 섬에 시선이 쏠렸습니다. 홍콩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려는 중국, 이에 저항하는 홍콩 시민... 영국에서 중국으로 반환된 이후 홍콩에서 전해지는 소식의 주된 내용입니다.

하지만 반환 이전 홍콩에서 날아오는 소식은 완전히 '핫'했습니다. 쉴새 없이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쏟아내며 전 세계인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너나 할 것 없이 홍콩 영화의 주인공을 흉내냈던 시절이 있었는가 하면 아류작이 나올 정도로 흥행에 성공했던 영화도 많았습니다. 또 흑인 영화, 힙합에까지 영향을 줄 정도로 힘이 강력했던 시기도 있었습니다. 

취권, 정무문, 맹룡과강, 사망유희, 오독, 죽음의 다섯 손가락, 마약전쟁, 우견아랑, 흑사회 등 영화부터 쇼브라더스, 쿵푸, 이소룡, 성룡, 주윤발, 주성치, 왕가위 등 인물까지...

홍콩 영화가 어떻게 시작해, 부흥과 쇠락의 길로 접어들었는지 반환 이전까지 홍콩 영화의 흥망성쇠를 차근차근 짚어 봤습니다.





현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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