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가 지난 4월부터 '새로운 10년, 미래를 읽는다'를 주제로 약 3개월간 진행한 '한국아카데미' 제4기 수료식이 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앞줄 왼쪽부터 김윤수 한국주택금융공사 지사장, 김성중 CJ올리브네트웍스 팀장, 송영선 현대차증권 본부장(3기 원우회장), 이영성 한국일보 사장, 김창현 우리은행 영업본부장(4기 원우회장), 나소영 신한은행 지점장, 이은아 오비맥주 부장, 김광수 김앤장 변호사. 가운데 줄 왼쪽부터 이성철 한국일보 콘텐츠본부장, 강영수 하나은행 자금시장영업부장, 박종갑 대한상공회의소 전무, 한창만 한국일보 지식콘텐츠부장, 윤재구 현대카드 홍보실장, 최영식 농협은행 여신관리부장, 장건흥 금융결제원 상무, 정영훈 LG유플러스 금융영업담당. 맨 뒷줄 왼쪽부터 설성헌 코오롱 수석, 박종국 한화 상무, 정선기 휠라코리아 이사, 조진오 KT 상무, 김대성 롯데면세점 한국사업개발팀장, 김상철 현대차증권 상무, 손용석 한국일보 AD전략국장.
이한호기자 ha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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