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박유나 측 "웹툰 원작 '여신강림'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 [공식]

알림

박유나 측 "웹툰 원작 '여신강림' 제안 받고 긍정 검토 중" [공식]

입력
2020.06.24 16:22
0 0
박유나가 '여신강림' 출연 여부를 검토 중이다. WIP 포스트 제공

박유나가 '여신강림' 출연 여부를 검토 중이다. WIP 포스트 제공


배우 박유나가 '여신강림' 출연 여부를 검토 중이다.

박유나 소속사 WIP 측 관계자는 24일 본지에 "박유나가 새 드라마 '여신강림' 출연을 제안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이날 앞서 한 매체는 박유나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tvN 새 드라마 '여신강림'에 강수진 역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여신강림'은 앞서 차은우와 문가영이 각각 이수호와 임주경 역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작품이다.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연출한 김상협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차은우 문가영 박유나의 조합이 성사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박유나는 2015년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로 데뷔 후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JTBC 'SKY 캐슬'과 tvN '호텔 델루나'에서 활약했다.

이호연 기자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