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셀 엘고트, 성폭행 의혹 부인 "합의된 만남...미숙했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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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 엘고트, 성폭행 의혹 부인 "합의된 만남...미숙했던 이별"

입력
2020.06.2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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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셀 엘고트가 SNS를 통해 입장을 밝혔다.  '빌리어네어 보이즈클럽' 스틸


할리우드 배우 안셀 엘고트가 성폭행 의혹에 대해 부인했다.

안셀 엘고트는 21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이 글에서 그는 "지난 24시간 동안 소셜미디어에서 반복되는 나에 대한 게시물을 보니 괴로웠다. 내가 개비의 감정을 이해한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그녀가 주장하는 사건들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사실인 것은 내가 20살이던 지난 2014년 뉴욕에서 개비와 합법적으로, 합의된 상황에서 만났다는 것이다. 미안하게도 난 우리의 이별을 잘 다루지 못했다. 나는 그녀에게 답장하지 않았다. 이는 미숙했고, 누군가에겐 괴로운 일이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안셀 엘고트는 "뒤늦은 이 사과로 내 행동을 용서 받기 어렵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내 행동을 돌이켜보니 스스로가 역겹고 부끄러움을 느낀다. 진심으로 미안하다"면서 "나는 끊임없이 스스로를 돌아보고 배우고 공감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사과했다. 

앞서 개비라는 이름의 한 여성은 '17살일 때 안셀 엘고트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내용과 함께 안셀 엘고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논란이 됐다. 


유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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