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밥은 먹고 다니냐’ 나태주, “‘미스터트롯’ 출연 후 수입 70배 상승”

알림

‘밥은 먹고 다니냐’ 나태주, “‘미스터트롯’ 출연 후 수입 70배 상승”

입력
2020.06.02 00:43
0 0
‘미스터트롯’ 나태주가 최근 근황을 언급했다. SBS Plus 방송캡처
‘미스터트롯’ 나태주가 최근 근황을 언급했다. SBS Plus 방송캡처

‘미스터트롯’ 나태주가 최근 근황을 언급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신인선, 나태주가 출연했다.

이날 나태주는 ‘미스터트롯’ 출연 이후 달라진 점에 대해 “최근에 광고만 15개 정도 들어왔다”고 말했다.

‘미스터트롯’ 전과 후 수입의 차이에 대해서는 “ 70배 상승했다”고 답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나태주는 방송 최고 가족사를 밝히며 “초등학교 저학년 때 부모님이 이혼했다. 이후로 아버지와 지금까지 쭉 살았다. 어머니를 못 본 지는 16년 이상 됐다. 한 번도 본 적도 없고 소식도 모른다”고 털어놨다.

나태주는 어머니가 보고 싶지 않았냐는 질문에 “기억이 안 난다. 기억하고 싶은데 얼굴이 기억이 안 난다. 사진 한 장도 없다”고 말했다.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