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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미향, 나비배지 달고 마리몬드 가방 들고 첫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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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윤미향, 나비배지 달고 마리몬드 가방 들고 첫 출근

입력
2020.06.01 13:13
수정
2020.06.01 13:22
0 0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의원실에 첫 출근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9일 기자회견에서 정의연 회계 관련 의혹과 위안부 할머니 부실 지원 의혹에 대해 해명한 윤 의원은 이날 위안부 할머니를 뜻하는 ‘나비 배지’를 달고, 할머니들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마리몬드’ 에코백를 든 모습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의원실에 첫 출근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9일 기자회견에서 정의연 회계 관련 의혹과 위안부 할머니 부실 지원 의혹에 대해 해명한 윤 의원은 이날 위안부 할머니를 뜻하는 ‘나비 배지’를 달고, 할머니들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마리몬드’ 에코백를 든 모습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
그림 2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윤미향 의원실 앞에 축하 화분이 놓여있다.
그림 2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윤미향 의원실 앞에 축하 화분이 놓여있다.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의원실에 첫 출근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9일 기자회견에서 정의연 회계 관련 의혹과 위안부 할머니 부실 지원 의혹에 대해 해명한 윤 의원은 이날 위안부 할머니를 뜻하는 ‘나비 배지’를 달고, 할머니들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마리몬드’ 에코백를 든 모습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더불어민주당 윤미향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의원실에 첫 출근해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29일 기자회견에서 정의연 회계 관련 의혹과 위안부 할머니 부실 지원 의혹에 대해 해명한 윤 의원은 이날 위안부 할머니를 뜻하는 ‘나비 배지’를 달고, 할머니들을 지원하는 사회적 기업 ‘마리몬드’ 에코백를 든 모습으로 나타났다. 뉴시스
21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첫 주말인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짐이 놓여있다. 뉴시스
21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첫 주말인 3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짐이 놓여있다. 뉴시스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자신의 의원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뉴스1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자신의 의원실에서 업무를 보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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