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모토라드가 전기 모터사이클의 도입에 대해 조금 더 조심스러운 입장을 드러냈다.

BMW의 모터사이클 부분, 'BMW 모토라드'는 그동안 전기 모터사이클에 대한 다양한 비전이나 컨셉 이미지 등을 제시하며 '시대의 흐름'과 'BMW 모토라드의 전동화 의지'를 드러냈다.

게다가 BMW 모토라드는 지난 12월해, BMW 모토라드가 개발 중인 전기 모터사이클의 프로토타입을 전문 미디어을 대상으로 시승 행사를 개최할 정도로 적극적이 태도를 꾸준히 선보여 왔다. 하지만 BMW 모토라드는 완전한 전기 모터사이클의 출시는 아직은 다소 이르다는 견해를 내놓아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BMW 모토라드에서는 BMW 모토라드의 전기 모터사이클은 5년 정도의 시간이 더 필요해 보인다고 밝히며, 1회 충전 시 주행 거리가 125마일(200km) 이상이 확보되는 것이 가장 큰 기준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

다행스러운 점은 이러한 태도가 '전기 모터사이클'에 대한 태도가 회의적이지 않다는 점이다. BMW 모터라드는 전기 모터사이클의 중요성과 비전에 대해 동의하고 있으며, BMW 모토라드의 전기 파워트레인의 경쟁력에 자신을 갖고 있다.

이와 함께 BMW 모토라드는 전기 모터사이클 및 스쿠터 등의 운영을 더욱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모터사이클 및 스쿠터 전용 무선 충전 시스템과 충전 관리 시스템 등에도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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