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김무열 “라미란, 털털한 성격…친누나처럼 느껴져”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김무열 “라미란, 털털한 성격…친누나처럼 느껴져”

입력
2020.05.18 11:42
0 0
김무열(왼쪽)이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에서 라미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김무열(왼쪽)이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에서 라미란에 대해 이야기했다. 보이는 라디오 캡처

배우 김무열이 라미란이 친누나처럼 느껴진다고 밝혔다.

18일 방송된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에는 김무열이 게스트로 함께했다.

이날 DJ 장예원은 김무열과 영화 ‘정직한 후보’에서 호흡을 맞췄던 라미란에 대해 언급했다. 장예원은 김무열에게 “라미란 씨가 친누나처럼 느껴졌던 순간이 있느냐”라고 물었고, 김무열은 “항상 그렇게 느껴진다”고 답했다.

김무열은 이어 라미란에 대해 “항상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정말 털털하시다”라며 “배우로서의 책임감도 강하시다. 내가 많이 배웠다”라고 이야기해 시선을 모았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