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0번에서 국회 본회의장 출입 안내견 1호가 된 ‘조이’.
동그람이가 오는 5월 30일부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김예지 당선인과 그의 안내견 조이를 만나러 국회 의원회관에 다녀왔습니다.
처음 오는 국회가 낯설지 않은 듯 주말이면 월요일 출근을 기다린다는 조이의 이야기.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영상= 동그람이 김광영 PD broad0_kim@hankookilbo.com
동그람이 최종화 PD jhchoi089@naver.com
동그람이 김광영 PD broad0_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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