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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충남도 기업유치 ‘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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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도 충남도 기업유치 ‘선방’

입력
2020.04.23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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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청. 한국일보 자료사진
충남도청. 한국일보 자료사진

충남도가 코로나19 악재에도 꾸준한 기업유치 성과를 올렸다.

23일 충남도에 따르면 지난 1월 57개, 2월 58개, 3월 53개 등 1분기에 168개 기업을 유치했다.

유치 기업 가운데 대원엔비폴은 아산에 난연단열자재 생산 공장을 건설했다. 샌드위치판넬업체인 에이치피코리아는 예산 신소재산업단지에 새 둥지를 틀었다.

OLED소재업체인 덕산네오룩스는 아산에 개별 입지했다. 자동차 부품업체 한진오토모티브는 홍성 농공단지에, 반도체웨이퍼업체인 제이쓰리는 천안 제5산업단지에 각각 터를 잡았다.

유치기업의 총 투자금액은 4,814억원에 이르고 1,893명의 고용을 창출했다.

시ㆍ군별로는 천안이 69개로 가장 많았다. 아산 37개, 금산 21개, 당진 12개, 예산이 8개로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조립금속ㆍ기계 48개, 전기전자통신 23개, 식품 20개, 비금속 18개, 자동차부품과 석유화학 각각 13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유치기업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177개에 비해 9개 감소했다. 하지만 유치금액은 4,814억원으로 지난해 4,505억원보다 309억원 늘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을 감안하면 ‘선방’했다는 분석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 유치한 기업 수가 지난해보다 줄었지만 경기침체 상황을 감안하면 양호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며 “이달에도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활동을 펼쳐 지난해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준호 기자 junhol@hs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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