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혜선이 청순미를 과시했다.
19일 오후 구혜선은 자신의 SNS에 꽃을 든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사진 속 구혜선은 백옥 같이 하얀 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다. 최근 11kg을 감량하면서 더욱 물오른 미모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구혜선은 지난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 진산갤러리에서 '항해-다시 또 다시' 초대전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취재진들 앞에 선 바 있다.
이날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이혼 소송에 대한 심경과 연예계 복귀에 대한 생각 등을 솔직하게 밝혔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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