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김천시의회 코로나19 고통분담 위해 국외연수비 반납
알림

김천시의회 코로나19 고통분담 위해 국외연수비 반납

입력
2020.04.03 10:06
0 0

추경 통해 사업비로 전환 “시민 위한 의회의 당연한 도리”

경북 김천시의회 의원들이 코로나19 고통분담을 위해 해외연수비 반납하는 안건의 의정회 회의를 열고 있다. 김천시의회 제공
경북 김천시의회 의원들이 코로나19 고통분담을 위해 해외연수비 반납하는 안건의 의정회 회의를 열고 있다. 김천시의회 제공

경북 김천시의회는 올해 국외연수비 1억2,600만원과 정책개발비 2,500만원 등 1억6,000만원(직원 국외여비 포함)을 코로나19 대응 사업비로 반납했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경북도내 지방의회가 국외연수비를 반납한 것은 처음이다. 반납한 예산은 추경예산에 반영돼 코로나19 대응 사업비로 사용된다.

김천시의회는 의원 간담회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외연수를 취소하고 정책개발비 등을 반납할 것을 만장일치로 의견을 모았다.

김세운 의장은 “예산을 절감해 주민의 고통을 함께 나누는 것은 시의회의 당연한 도리이다”며 “앞으로 조례 제정 등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생활 안정을 위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추종호 기자 choo@hankookilbo.com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사를 작성한 기자에게 직접 제보하실 수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리며, 진실한 취재로 보답하겠습니다.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