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울산시 공무원ㆍ시의원, 코로나 19 극복 성금
알림
알림
  • 알림이 없습니다

울산시 공무원ㆍ시의원, 코로나 19 극복 성금

입력
2020.04.01 08:17
수정
2020.04.01 08:18
0 0

송철호 시장ㆍ황세영 시의장, 급여 30% 4개월 기부도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울산시는 2일 오후 1시 30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코로나19 극복 및 피해 지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갖는다.

이날 전달식에는 송철호 울산시장, 황세영 시의장, 임순택 공무원노조위원장, 한시준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김 철 대한적십자사울산지사회장 등이 참석해 송 시장과 황 의장은 급여의 30%(4개월)를, 시 의원과 시 공무원 등 3,100여명은 1억 500만원의 성금을 기부한다.

시는 지난 3월 23일 코로나19 브리핑 시 공무원 성금 모금을 시작으로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대한적십자사울산지사와 범시민 모금운동을 전개를 선언했다.

김창배 기자 kimcb@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