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트가 아우디 RS4 아반트를 새롭게 다듬었다.

폭스바겐과 아우디 브랜드를 중점적으로 튜닝해온 독일의 튜닝 브랜드이자 아우디의 모터스포츠 활동의 파트너 중 하나인 압트(Abt)가 아우디의 고성능 왜건, '아우디 RS4 아반트'를 새롭게 조율했다.

이번에 공개된 압트의 아우디 RS4 아반트는 지금까지 압트가 선보였던 '포트폴리오'와 큰 차이가 없는 모습이다. 실제 공개된 차량의 모습은 기존의 RS4 아반트의 감성을 고스란히 유지하면서도 차체 곳곳에 압트의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실제 압트는 아우디의 엠블럼을 검은색으로 칠하고, 프론트 바디킷에는 압트 고유의 '공격성'을 드러내는 요소를 더해 감성적인 만족감을 끌어 올린다. 이와 함께 측면에서도 깔끔하게 그려진 바디킷을 더했다.

네 바퀴에는 압트의 디자인을 반영한 20인치 알로이 휠은 물론 옵션으로 선택되는 21인치 알로이 후리을 더해 전체적인 완성도를 높였다. 그리고 후면에서도 압트 고유의 감성을 효과적으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디자인의 변화와 함께 압트는 파워트레인과 하체 등에서도 광범위한 튜닝을 전개하며 '압트의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보닛 아래 자리한 V6 2.9L 트윈터보 엔진을 새롭게 조율해 530마력까지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감쇄력 조절이 가능한 서스펜션 시스템과 인티 롤 바, 그리고 스타일도 함께 챙진 스포츠 배기 시스템을 탑재해 한층 개선된 성능을 더욱 효과적으로 사용하고, 또 누릴 수 있도록 했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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