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엄지가 ‘어서와’ OST에 참여했다. 도너츠뮤직앤, 쏘스뮤직 제공

걸그룹 여자친구의 엄지가 참여한 KBS2 수목드라마 ‘어서와’ OST Part.3 ‘어서와’가 26일 전격 공개된다.

25일 첫 방송된 후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어서와’의 세 번째 OST ‘어서와’는 제목처럼 드라마의 정서를 담고 있는 동화적인 가사와 인상 깊은 도입부가 큰 여운을 주는 곡이다.

엄지는 여자친구의 멤버로, 2015년 ‘유리구슬’로 데뷔한 이후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 ‘귀를 기울이면’ 등으로 뜨거운 인기를 모아 왔다. 최근 선보인 새 미니 앨범 ‘回:LABYRINTH’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도 했다.

‘어서와’ OST 제작사인 도너츠뮤직앤 측은 “‘어서와’는 노래 중간에 삽입된 고양이 소리와 고양이 걸음처럼 가볍고 통통 튀는 느낌의 멜로디가 인상적인 곡이다. 엄지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동화 같은 가사와 만나 사랑스러운 곡이 완성되었다. ‘어서와’로 지친 일상에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여자친구 엄지가 참여한 KBS2 ‘어서와’ Part.3 ‘어서와’는 26일 오후 12시부터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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