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 ‘속초 2차 IPARK’

2020년 종합금융부동산기업으로 도약하는 HDC현대산업개발은 삼성동 IPARK, 해운대 IPARK 등 전국 곳곳에 랜드마크를 만들며 주거문화의 패러다임을 혁신해 왔다. 뿐만 아니라 인천 용현·학익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디벨로퍼로서의 경쟁력도 키워 나가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지난달 강원도 속초시 조양동 415번지 일원에 들어설 속초 2차 IPARK를 선보였다. 속초2차 IPARK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 동, 전용면적 79~156㎡, 총 578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세대가 전체의 약 98%를 차지한다. 입주예정일은 2022년 5월.

속초 2차 IPARK가 들어서는 조양동은 속초 시내 중심지인 데다 다양한 인프라를 갖춰 지역민들에게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이다. 속초 2차 IPARK는 다양한 특화설계를 도입해 수요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우선, 단지는 남향 위주로 설계해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했고, 일조권을 고려한 동 배치로 개방감이 뛰어나다.

단지 곳곳에는 중앙잔디광장을 비롯한 그라스정원, 야생화정원 등의 조경공간이 꾸며지며, 숲속놀이터, 언덕놀이터 등 아이들을 위한 놀이공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중앙광장과 연계된 공간에는 피트니스, 실내골프연습장,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입주민의 생활을 더욱 편리하게 해줄 첨단 시스템도 돋보인다. 각 세대 내 설치되는 월패드를 통해 조명, 가스, 도어록, 난방, 세대 환기 등을 한 번에 제어할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 호출, 날씨 정보 및 에너지 사용량 조회까지 가능하다.

한편, HDC현대산업개발은 올해 개발과 금융을 결합한 종합금융부동산기업으로 변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그동안 쌓아온 부동산·인프라 개발의 노하우와 금융기법의 결합으로 새로운 변화를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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