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3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본부세관 화물청사에서 세관 직원들이 보건용 마스크 불법 해외 반출을 집중 단속해 적발한 마스크를 정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마스크 해외반출,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로 몰수된 보건용 마스크가 취약계층에게 풀린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관세청이 16일 전달한 몰수 마스크 1만5,000장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푸드뱅크를 통해 취약계층에 무상 지원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관세청은 이전에도 몰수한 마스크 4만4,000장을 한국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해 마스크가 취약계층에 전달되도록 했다.

이성택 기자 highn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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