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 일환으로 집에 머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유튜브를 중심으로 이른바 ‘챌린지 요리’가 인기를 끌고 있다. ‘달고나 커피’, ‘달걀 수플레’ 등 주로 장시간의 노동이 필요한 요리들이다. 달고나 커피의 경우 거품기를 이용해 400번 이상 내용물들이 고루 섞이게 저어줘야 한다. ‘달걀 수플레’ 역시 1000번 이상 거품기를 사용해야 한다. 이를 두고 온라인상에서는 “코로나로 쉬라고 했지만 쉬지 못한 한국 사람들이 만든 취미”라는 내용의 글들도 떠다니고 있다. 실제 이 요리법들은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인기 영상의 경우 50만 회 이상 재생됐다. 유튜브 캡처
달고나 커피에 도전한 유명 크리에이터 박막례 할머니. 유튜브 캡처
달고나 커피를 검색하면 나오는 영상들이다. 유튜브 캡처
1000번 이상 거품기를 이용해 만든 반죽으로 구운 수플레 오믈렛.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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