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미국 포브스,‘킹덤2’ 극찬한 까닭은
알림

미국 포브스,‘킹덤2’ 극찬한 까닭은

입력
2020.03.14 19:44
0 0
‘킹덤2’가 외신의 극찬을 받았다. 넷플릭스 제공
‘킹덤2’가 외신의 극찬을 받았다. 넷플릭스 제공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Forbes)가 넷플릭스 드라마 ‘킹덤2’를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에릭 케인은 지난 12일 오후(현지시간) 포브스에 "글로벌 팬데믹이 걱정되는가? 그렇다면 넷플릭스 '킹덤'을 봐야만 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썼다.

그는 "코로나19에 대한 공포가 고조된 가운데 '킹덤'을 보는 것은 사실 조금 이상한 일이다. 좀비 바이러스물인 '킹덤'을 보면서 중국 한국 이탈리아 세계 곳곳에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퍼지고 있다는 뉴스를 접하는 것은 굉장히 초현실적"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킹덤2'를 보면 코로나19는 그저 지독한 바이러스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안도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그는 "'킹덤2'는 '피어 더 워킹 데드' 초반부와 비슷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훌륭하다. '킹덤2'의 좀비들은 AMC 좀비 드라마 속 좀비처럼 꾸물거리지 않고 훨씬 빠르다"라고 평가했다.

에릭 케인은 "'킹덤2'에는 '왕좌의 게임'과 같은 정치적 음모, 환상적인 캐릭터, 많은 폭력적 묘사가 등장한다"며 "'킹덤2'는 당신이 화장실 휴지를 구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잊게 만든다"라고 남겨 눈길을 모았다.

한편 '킹덤2'는 지난 13일 전 세계에 공개됐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