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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국제모터보트연맹 공로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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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총재, 국제모터보트연맹 공로상 수상

입력
2020.03.09 09:33
수정
2020.03.09 19:2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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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원(오른쪽)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7일 스위스 로잔 올림픽 뮤지엄에서 열린 국제모터보트연맹(UIM) 갈라 어워즈에서 라파엘 키울라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회장으로부터 '스테파노 카시라기 메모리얼 트로피'를 전달받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조정원(오른쪽) 세계태권도연맹 총재가 7일 스위스 로잔 올림픽 뮤지엄에서 열린 국제모터보트연맹(UIM) 갈라 어워즈에서 라파엘 키울라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회장으로부터 '스테파노 카시라기 메모리얼 트로피'를 전달받고 있다. 세계태권도연맹 제공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가 국제모터보트연맹(UIM)이 주는 '스테파노 카시라기 메모리얼 트로피'를 수상했다.

조 총재는 현지시간 7일 스위스 로잔 올림픽 뮤지엄에서 열린 UIM 갈라 어워즈에서 라파엘 키울라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 회장이자 UIM 회장에게 트로피를 전달받았다. 조 총재는 스포츠를 통한 올림픽 가치 실현을 위해서 태권도박애재단(THF)을 설립하고, 난민과 불우 청소년이 보다 나은 삶을 살면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한 공로로 이 상을 받았다. UIM은 1990년 보트 경주 사고로 젊은 나이에 사망한 이탈리아의 스피드 보트 레이서이자 모나코 캐롤라인 공주의 남편이었던 스테파니 키사라기를 기리기 위해 2010년 이 상을 제정하고 매년 시상하고 있다.

조 총재는 "WT와 UIM은 다른 종목 단체지만 각자 스포츠의 세계에서 많은 동일한 가치를 공유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스포츠를 통해 보다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고 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WT 시범단은 UIM 초청으로 이날 행사에서 축하 공연을 펼쳤다.

한편 조 총재는 6일 로잔 WT 사무실에서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 리카르도 프라카리 회장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스포츠를 통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기로 했다.

성환희 기자 hhsu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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