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베이 外 사망자 0명→3명, 확진자 5명→24명 반등
중국 베이징의 주택가 입구에서 26일 방역요원이 건강상태 체크를 알리는 안내문 뒤에 앉아 휴대폰을 들여다보고 있다. 타스 연합뉴스

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29명 늘었다.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27일 “전날 하루 동안 사망자가 29명 증가해 2,744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후베이성(26명) 외에 베이징과 헤이룽장성, 허난성에서 각각 1명이 숨졌다. 전날 후베이성 이외 지역에서 사망자 ‘0’을 기록했지만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신규 확진자는 433명 늘었다. 후베이성(409명)을 제외한 이외 지역에서도 24명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날 후베이성 외 확진자가 5명에 불과했지만 다시 반등했다.

베이징=김광수 특파원 rolling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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