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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코로나19 확산에 어린이집 휴원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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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코로나19 확산에 어린이집 휴원 연장

입력
2020.02.2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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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역 어린이집 3월 8일까지 2주 휴원 결정

26일 경북 구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린이집을 비롯해 방역을 확대한 가운데 3월 1일까지 임시 휴원을 명령했다. 구미시 제공
26일 경북 구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린이집을 비롯해 방역을 확대한 가운데 3월 1일까지 임시 휴원을 명령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어린이집 휴원을 연장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미시는 지난 22일 구미에서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어린이집 정상 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보고 3월 1일까지 임시 휴원을 명령했다.

최근 코로나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3월 8일까지 연장을 결정했다.

구미지역 어린이집은 민간 116곳과 국공립 및 직장 51곳, 가정 238곳 모두 445곳이 있다.

황은채 구미시 아동보육과장은 “휴원으로 어려움을 겪게 된 가정을 위해 보육 교직원을 배치해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추종호 기자 cho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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