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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모범형사’ 출연 확정, 남다른 처세술의 지략가 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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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 ‘모범형사’ 출연 확정, 남다른 처세술의 지략가 役

입력
2020.02.26 14:03
수정
2020.02.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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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호가 새 드라마로 시청자를 만난다. 영화 ‘나는 아빠다’ 스틸
손병호가 새 드라마로 시청자를 만난다. 영화 ‘나는 아빠다’ 스틸

배우 손병호가 JTBC 새 월화드라마 ‘모범형사’에 출연을 확정했다.

26일 손병호 소속사 가족이엔티 측은 “손병호가 오는 4월 첫 방영되는 ‘모범형사’에서 前 인천지검 지검장 김기태 역을 맡는다”고 밝혔다.

‘모범형사’는 달라도 너무 다른 두 형사가 은폐된 하나의 진실을 추적하는 통쾌한 수사극으로 리얼한 형사들의 세계를 긴박한 상황 전개로 담아낼 예정이다.

극 중 손병호는 남다른 처세술로 동기들 중 가장 빠르게 승진해 검사장을 달았지만 음모에 휘말리며 위기에 처하고, 이를 벗어나기 위해 또다른 계략을 펼치는 지략가를 연기한다.

드라마 ‘모범형사’는 조남국 PD와 최진원 감독 겸 작가가 ‘언터처블’ 이후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손병호 외에도 손현주, 장승조, 이엘리야, 오정세 등이 출연한다.

손병호는 소속사를 통해 “먼저 이렇게 다시 한 번 시청자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어 너무나 영광이다. 작품 전체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압도적인 필력과 감각적으로 풀어낼 연출에 기대가 되고, 저 개인적으로는 김기태를 연기하며 최근 보여드렸던 모습들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진심으로 기대된다”며 “이 설렘을 얼른 시청자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라고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손병호는 작년 한 해 동안 드라마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2: 죄와 벌’과 SBS ‘해치’에 출연해 저력을 과시했고, 웹드라마 ‘오피스워치: 하라는 일은 안하고’에서는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내 사랑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MBC ‘웰컴2라이프’와 tvN ‘위대한 쇼’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최근 종영한 TV조선 ‘간택-여인들의 전쟁’에서는 김만찬 역을 맡아 열연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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