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S가 프리미엄 세단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PSA 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DS가 새로운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지금까지 크로스오버 중심으로 브랜드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던 DS의 행보와 사뭇 다르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가 바로 세단을 위한 티저 이미지이기 때문이다.

공개된 영상과 이미지에 따르면 티저 속 세단 모델은 오는 2월 24일 공개될 예정이며 DS 포트폴리오의 최상단을 차지할 예정이다. 차량의 이름 역시 DS 8, 혹은 DS 9으로 알려졌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DS의 대형 세단은 유럽 시장에서 BMW 5 시리즈나 아우디 A6 등과 경쟁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체격, 그리고 시장의 경쟁자 이상의 다양한 편의사양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티저 속 DS 세단 모델은 여느 DS 모델과 같이 화려하게 빛을 발하는 DS 고유의 헤드라이트 유닛과 프론트 그릴을 장착해 '패밀리 룩'을 더욱 명확히 제시하며 세로로 그려진 DRL 역시 눈길을 끈다.

부분적인 장면만 공개된 만큼 DS 세단 역시 유려한 실루엣과 디테일을 갖출 것으로 알려졌고 특히 DS 브랜드의 전동화 파워트레인을 탑재하 'E-텐스' 사양 또한 함께 탑재될 것으로 알려졌다.

크로스오버 모델인 DS 7 크로스백과 DS 3 크로스백만 존재했던 DS 브랜드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세단 모델은 과연 어떤 모습과 어떤 매력으로 '시장에 데뷔할지' 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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