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간미연은 19일 오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간미연은 남편과 함께 달달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40대 나이를 믿을 수 없는 간미연의 동안 미모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간미연은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킬러' '야야야' '인형' '겟업'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했다.
한편, 간미연과 황바울은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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