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 서울 삼성동에 12번째 신라스테이 4월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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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신라, 서울 삼성동에 12번째 신라스테이 4월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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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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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에 오는 4월 개관하는 신라스테이 삼성. 호텔신라 제공

호텔신라가 운영하는 비즈니스 호텔 ‘신라스테이’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오는 4월 1일 문을 연다. 전국에서 12번째, 서울에선 7번째 신라스테이다.

18일 호텔신라에 따르면 신라스테이 삼성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에서 도보 1분, 9호선 봉은사역에서 10분 거리에 있다. 지하 3층부터 지상 21층까지 운영되며, 총 309개 객실과 뷔페 레스토랑 ‘카페’, 라운지 바, 피트니스 센터, 비즈니스 코너, 미팅룸으로 구성된다.

특히 모션베드와 65인치 TV, 콘솔 게임기, 사운드 바를 비치해 휴식과 함께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컴포트 레저’ 룸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 최상층인 21층을 프런트 데스크가 있는 로비 공간으로 꾸며 차별화했다. 24석 규모의 루프탑 테라스도 같은 층에 배치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신라스테이 삼성은 비즈니스 출장객과 삼성역 인근 문화시설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을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삼성동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3개 노선 중 2개 노선이 교차하고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건설 등이 예정돼 있는 만큼, 앞으로 유동인구가 늘면서 중장기적으로 더 많은 수요를 기대할 수 있을 거라고 호텔신라 측은 설명했다.

2013년 경기 동탄에 처음 개관한 신라스테이는 2015년부터 4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고 있다. 호텔신라 관계자는 “개관 3년째 되는 해에 흑자를 실현한 뒤 계속 이어가고 있는 건 호텔업계에서 흔치 않은 일”이라며 “기존 신라호텔 노하우와 브랜드 신뢰도를 토대로 빠르게 정착했다”고 말했다.

임소형 기자 precare@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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