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장도연이 ‘나 혼자 산다’에 출격하는 가운데 그가 공개한 최근 사진도 화제다.
장도연은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도연은 소화하기 힘든 올 화이트 룩에 모델 뺨치는 환상적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도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장도연 나이가 36세라는데 믿을 수 없다”, “장도연 키가 완전 모델”, “정말 장도연 볼수록 볼매 너무 예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도연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그는 이후 수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