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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천재야”…‘슈돌’ 개리 子 하오, 언어+배려 마스터 충격의 2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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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는 천재야”…‘슈돌’ 개리 子 하오, 언어+배려 마스터 충격의 26개월

입력
2020.02.10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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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 개리 아들 하오가 놀라운 천재성으로 감탄을 유발했다. KBS2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개리 아들 하오가 놀라운 천재성으로 감탄을 유발했다. KBS2 캡처

‘슈퍼맨이 돌아왔다’ 개리의 아들 하오가 주변을 놀라게 하는 천재성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9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개리와 26개월 된 그의 아들 하오가 처음으로 함께 맞는 아침이 그려졌다.

이날 개리는 하오와 아침을 먹은 뒤 나란히 앉아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을 시청했다. 앞서 첫 출연부터 뛰어난 언어능력으로 화제를 모았던 하오는 이날 ‘동백꽃 필 무렵을’ 시청하던 중 나온 미용실 장면을 보고 “나도 파마할래요”라며 파마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개리는 하오와 함께 시장에 위치한 미용실을 찾았고, 하오는 그 곳에서 만난 미용실 원장에게 “원장님이 해 주고 있네. 이것도 해요”라며 보조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 감탄을 유발했다. 미용실 원장은 “말을 엄청 잘란다. 이 정도면 천재급이다”라고 말했고, 개리는 뿌듯함을 숨기지 못했다.

하오는 이에 그치지 않고 미용실 손님들 앞에서 알파벳 송을 부르고, 뛰어난 언어실력을 선보였고 놀란 미용실 손님들은 “자기 표현을 다 한다. 남을 배려할 줄도 알고.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는 데, 남을 배려한다는 건 굉장히 좋은 거다”라고 감탄했다.

이어 잠시 개리 부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손님들은 “아니 무슨 26개월짜리가 노래도 하고, 영어도 하고. 노래가 뭐야, 우리 애는 말도 못했어. 쟤는 천재야. 노래하는 거 박자 맞추는 거 봤지 않나. 발음도 정확하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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