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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진서연에 미안”… ‘본 대로 말하라’ 장혁이 사과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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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진서연에 미안”… ‘본 대로 말하라’ 장혁이 사과한 이유는?

입력
2020.01.29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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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 최수영, 진서연과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OCN 제공
장혁이 최수영, 진서연과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OCN 제공

‘본 대로 말하라’ 장혁이 공조 파트너 최수영, 진서연과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에서는 OCN 새 토일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장혁, 최수영, 진서연, 장현성, 류승수를 비롯해 연출을 맡은 김상훈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장혁은 극 중 연쇄살인마 ‘그 놈’을 잡기 위한 공조를 펼치게 되는 최수영, 진서연과의 호흡에 대한 질문에 “개인적으로 최수영 씨와 진서연 씨에게는 미안한 마음이 있다”고 입을 열어 그 이유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 같은 발언의 이유에 대해 그는 “(극 중 설정 때문에)저는 한 곳에서 뭔가를 계속 지시하고 알아오라고 지시만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보니 두 분께서 고생을 많이 하셨다”고 설명한 뒤 “경찰의 입장에서 뭔가를 알아가고 수사를 하는 과정이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여러 가지 수사 진행 과정이라던지 단서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서로간의 포지션을 잡아가는 것들을 훈련을 많이 하신 것 같더라”고 두 사람에 대한 감사함을 전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이어 장혁은 “또 수영 씨 같은 경우는 귀가 열려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주변의 도움 되는 이야기들을 현장에서 받아서 바로 소화해서 잘 표현하시는 것 같다”며 “진서연 씨는 신에 대한 해석들을 포인트 있게 작품에서 잘 잡아주셨다. 덕분에 너무 조화롭게 잘 해 나가고 있다”고 두 배우에 대한 극찬을 덧붙였다.

한편, ‘본 대로 말하라’는 괴팍한 천재 프로파일러와 한 번 본 것은 그대로 기억하는 능력의 형사가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추적하는 스릴러 드라마다. 다음 달 1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홍혜민 기자 hh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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