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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새 대표에 앤토니 마티네즈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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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도날드, 새 대표에 앤토니 마티네즈 선임

입력
2020.01.29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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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 한국맥도날드 제공
앤토니 마티네즈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 한국맥도날드 제공

한국맥도날드는 앤토니 마티네즈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앤토니 마티네즈 신임 대표이사는 지난 8년간 수장의 자리에 있다가 최근 사임한 조주연 대표이사에 이어 한국맥도날드를 이끌게 되며, 고객 경험 향상을 위해 딜리버리, 미래형 매장(EOTF), 디지털에 집중하는 현 사업 전략을 계속 추진해 나가게 된다.

지난 2000년 호주 빅토리아주 맥도날드 레스토랑의 시간제 직원으로 맥도날드와 인연을 맺은 그는, 2008년 호주 디킨 대학교에서 경영학 학사를 취득한 뒤 멜버른 맥도날드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했다. 이후 2016년 1월부터 호주 남부지역 총괄 디렉터로 근무하며 300여개 매장의 운영, 마케팅, 교육을 총괄하고 80여 가맹점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아 왔다.

마티네즈 신임 대표이사는 “맥도날드는 지난 수년간 혁신적인 접근방식을 통해 한국에서 강력한 성장을 거듭해왔다”며 “우리는 탄탄한 2020년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고객에게 더욱 집중함으로써 계속해서 성장해 나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고 포부를 밝혔다.

맥도날드는 지난 1988년 한국에 첫 레스토랑을 개점한 이래, 100여명의 임직원으로 출발해 현재 400개가 넘는 레스토랑에서 1만5,000명 이상의 임직원을 둔 기업으로 성장했다.

강은영기자 kiss@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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