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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루이비통 품으로 간 ‘사상 두 번째 큰 다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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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루이비통 품으로 간 ‘사상 두 번째 큰 다이아’

입력
2020.01.2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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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루이비통 럭셔리 샵에 전시된 다이아몬드 원석. 프랑스 패션 그룹 루이비통이 최근 매입한 이 다이아몬드는 캐나다 광산업체가 보츠나와에서 발견한 1785캐럿짜리 다이아몬드로, 현지어로 희귀하다는 뜻의 '슈엘로'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정확한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AF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루이비통 럭셔리 샵에 전시된 다이아몬드 원석. 프랑스 패션 그룹 루이비통이 최근 매입한 이 다이아몬드는 캐나다 광산업체가 보츠나와에서 발견한 1785캐럿짜리 다이아몬드로, 현지어로 희귀하다는 뜻의 '슈엘로'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정확한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AF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루이비통 럭셔리 샵에 전시된 다이아몬드 원석. 프랑스 패션 그룹 루이비통이 최근 매입한 이 다이아몬드는 캐나다 광산업체가 보츠나와에서 발견한 1785캐럿짜리 다이아몬드로, 현지어로 희귀하다는 뜻의 '슈엘로'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정확한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AF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루이비통 럭셔리 샵에 전시된 다이아몬드 원석. 프랑스 패션 그룹 루이비통이 최근 매입한 이 다이아몬드는 캐나다 광산업체가 보츠나와에서 발견한 1785캐럿짜리 다이아몬드로, 현지어로 희귀하다는 뜻의 '슈엘로'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정확한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AF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루이비통 럭셔리 샵에 전시된 다이아몬드 원석. 프랑스 패션 그룹 루이비통이 최근 매입한 이 다이아몬드는 캐나다 광산업체가 보츠나와에서 발견한 1785캐럿짜리 다이아몬드로, 현지어로 희귀하다는 뜻의 '슈엘로'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정확한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AFP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루이비통 럭셔리 샵에 전시된 다이아몬드 원석. 프랑스 패션 그룹 루이비통이 최근 매입한 이 다이아몬드는 캐나다 광산업체가 보츠나와에서 발견한 1785캐럿짜리 다이아몬드로, 현지어로 희귀하다는 뜻의 '슈엘로'라는 이름이 붙었으며 정확한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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