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양갈래 머리를 완벽 소화했다.
제니는 5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양갈래 머리를 한 채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매력과 시크한 매력을 함께 뽐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인 블랙핑크는 지난해 4월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를 발매하고 인기를 재확인했다.
블랙핑크는 현재 일본 돔 투어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으며 새 앨범을 준비 중이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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