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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지금 감, 정체는 박봄 “투애니원 재결합, 기회되면 꼭 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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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지금 감, 정체는 박봄 “투애니원 재결합, 기회되면 꼭 하고파”

입력
2020.01.0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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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박봄이 출연했다. MBC 방송 캡처
‘복면가왕’ 박봄이 출연했다. MBC 방송 캡처

‘복면가왕’ 지금 감의 정체는 박봄이었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낭랑18세에게 도전하는 복면가수 4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3라운드 무대는 브루스리와 지금 감의 대결로 꾸며졌다. 브루스리는 임세준의 '오늘은 가지마'를 선곡해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선사했다.

지금 감은 서지원의 '또 다른 시작'을 선곡해 독보적인 음색으로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았다.

대결 결과 56 대 43으로 브루스리가 승리해 가왕전에 진출했다. 이어 복면을 벗은 지금 감의 정체는 가수 박봄으로 밝혀졌다.

박봄은 “2NE1에서 솔로가 된 박봄이다”라며 “제가 좀 다르게 불렀는데도 아시는 것 같아서 두근두근 했다”고 말했다.

그는 출연 계기에 대해 "아버지가 일요일마다 눈물을 흘리시면서 보던 게 ‘복면가왕’이었다. '우리 딸은 언제 나오나'라고 물어봤다. 아버지가 좋아하실 것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또한 8년 만에 솔로로 돌아오기까지 많은 용기가 필요했다는 박봄은 "어렵기도 했지만 기회를 줘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혼자 생각하고 반성할 것이 많았다. 조용히 삶을 돌이켜본 시간이다. 응원해주신 분들 위해 파이팅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투애니원의 재결합에 대해서도 "기회가 되면 꼭 하고 싶다. 네 명이 잘 모이기도 한다. 재결합하고 싶다. 기대해도 좋다"고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복면가왕’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 MBC에서 방송된다.

김한나 기자 gkssk124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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