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유빈이 건강한 새해를 맞이했다.
유빈은 3일 오후 자신의 SNS에 “2020년 첫 운동”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빈은 크롭탑에 한줌 개미허리를 뽐내며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명품 바디라인은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2007년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한 유빈은 팀의 메인 래퍼 겸 서브 보컬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유빈은 현재 솔로 아티스트로서 트렌디한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유빈의 앞으로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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