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1월 10일
◇전시
안광식. Nature-diary. Oil, Stone powder on Canva. 76.5×65cm. 2018
△꽃과 색이 만나서

안광식, 장희진 작가의 2인전. 자연의 밀도와 서정성을 각기 다른 조형 언어로 담아 낸다. 현실과는 괴리된 아련한 풍광으로 그리움의 정서를 표현한다. 독창적 회화방식을 동원해 자연의 시공간을 담아 낸다. 슈페리어 갤러리2월 1일까지ㆍ무료 관람ㆍ(02)2192-3366

△뜻밖의 발견, 세렌디피티

창작에 영감을 주는 발견의 순간을 포착한다. 최초의 발견을 실행으로 옮겨 창의적 성과물을 만들어내는 통합 과정을 살펴본다. 21명의 작가들이 70여점의 작품들을 통해 미학과 예술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사비나 미술관 기획전시실ㆍ4월 25일까지ㆍ4,000~8,000원ㆍ(02)736-4371

△Incubation project - FLY HIGH ​

200여명이 넘는 지원자 중 선정된 김지희, 김지선, 황새론 등 9명의 신진작가들이 공모전을 연다. 회화, 입체미디어, 설치, 사진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실험적이고 신선한 작품을 선보인다. 충무로 갤러리ㆍ2월 22일까지ㆍ무료 관람ㆍ(02)2261-5055

◇공연
연극 ‘여자만세 2’ 포스터. 예술의전당 제공
△[연극] 여자만세 2

고지식한 시어머니와 순종적인 며느리가 살고 있는 집에 70대 ‘이여자’가 하숙생으로 들어간다. 예측불허의 사고뭉치 ‘이여자’가 가져온 활기와 변화의 바람이 가족을 변화시킨다. 책임과 희생만 느끼고 살아온 중년 여성들의 자아 찾기를 그린다.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ㆍ2월 2일까지ㆍ5만~6만원ㆍ1577-3363

△[연극] 춘풍이 온다

판소리계 소설 ‘이춘풍전’을 바탕으로 한 ‘국립극장 마당놀이 시리즈’ 네 번째 작품. 한량 춘풍은 기생 추월의 유혹에 넘어가 가산을 탕진한다. 어머니 김씨 부인과 몸종 오목이는 합심하여 춘풍을 위기에서 구해내고 가정을 되살린다. 유머 속에 녹아 든 세태 풍자가 통쾌함을 선사한다. 국립극장 달오름무대ㆍ26일까지ㆍ2만~5만원ㆍ(02) 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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