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한혜진이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한혜진은 2일 오후 자신의 SNS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2020년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연말 시상식때의 모습이다.
특히 단발 머리에 섹시한 자태는 더욱 시선이 간다.
한편, 모델 한혜진은 올해 나이 38세로 1999년 제2회 서울국제패션컬렉션(SIFAC) 모델로 데뷔해 현재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한혜진은 2018년 MBC 방송연예대상 버라이어티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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