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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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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

입력
2019.12.1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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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10일 오전 서울 시내 일대가 먼지로 뿌옇게 뒤덮여있다.광화문 횡단보도를 건너는 출근길 시민들 뒤로 흐릿하게 광화문 일대가 보이고 있다. 류효진 기자
올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10일 오전 서울 시내 일대가 먼지로 뿌옇게 뒤덮여있다.광화문 횡단보도를 건너는 출근길 시민들 뒤로 흐릿하게 광화문 일대가 보이고 있다. 류효진 기자

환경부는 10일 미세먼지 저감조치로 오전6시부터 오후9시까지 서울 수도권 및 충북 지역은 차량 운행을 제한했다. 서울 전 지역에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 제한과 행정, 공공기관은 차량 2부제를 시행했다.

오후에 접어들어 미세먼지가 악화되면서 서울, 인천, 경기, 부산에 초미세먼지주의보도 발령됐다. 대기 중 초미세먼지(PM2.5) 시간당 평균 농도가 75㎍/㎥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되면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가 발령된다.

10일 서울 25개 자치구 초미세먼지 평균농도는 정오 83㎍/㎥, 오후 1시 98㎍/㎥를 기록했다.

류효진기자

올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10일 오전 서울 시내 일대가 먼지로 뿌옇게 뒤덮여있다.광화문 일대 교통경찰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를 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올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10일 오전 서울 시내 일대가 먼지로 뿌옇게 뒤덮여있다.광화문 일대 교통경찰들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근무를 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올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10일 오전 서울 시내 일대가 먼지로 뿌옇게 뒤덮여있다.광화문 횡단보도를 건너는 출근길 시민들 뒤로 흐릿하게 청와대가 보이고 있다. 류효진 기자
올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10일 오전 서울 시내 일대가 먼지로 뿌옇게 뒤덮여있다.광화문 횡단보도를 건너는 출근길 시민들 뒤로 흐릿하게 청와대가 보이고 있다. 류효진 기자
한파가 풀린 10일 오전 서울지역에 미세먼지가 심한 가운데 당산철교 위로 전철이 지나가고 있다. 홍인기 기자
한파가 풀린 10일 오전 서울지역에 미세먼지가 심한 가운데 당산철교 위로 전철이 지나가고 있다. 홍인기 기자
한파가 풀린 10일 오전 서울지역에 미세먼지가 심한 가운데 여의도 국회의사당이 뿌옇게 보인다. 홍인기 기자
한파가 풀린 10일 오전 서울지역에 미세먼지가 심한 가운데 여의도 국회의사당이 뿌옇게 보인다. 홍인기 기자
올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10일 오전 서울 시내 일대가 먼지로 뿌옇게 뒤덮여있다.서울시내 출근길 차량들이 전조등을 켜고 운행을 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올겨울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진 10일 오전 서울 시내 일대가 먼지로 뿌옇게 뒤덮여있다.서울시내 출근길 차량들이 전조등을 켜고 운행을 하고 있다. 류효진 기자
수도권 및 충북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10일 오전 서울 잠수교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시민 뒤로 뿌옇게 흐린 아파트가 보인다. 이한호 기자
수도권 및 충북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10일 오전 서울 잠수교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는 시민 뒤로 뿌옇게 흐린 아파트가 보인다. 이한호 기자
수도권 및 충북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10일 오전 서울 잠수교에서 바라본 한강 강변이 미세먼지와 안개로 뿌옇다. 이한호 기자
수도권 및 충북지역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10일 오전 서울 잠수교에서 바라본 한강 강변이 미세먼지와 안개로 뿌옇다. 이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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