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현주가 아찔한 매력을 뽐냈다.
공현주는 4일 오후 자신의 SNS에 “갑자기 구름 낀 하늘이 아쉬웠는데 멋진 구름 추가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공현주는 환상적인 블랙 수영복 자태로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명품 바디라인은 감탄을 자아낸다.
공현주는 지난 3월 한 살 연상 일반인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공현주는 지난 2003년 드라마 ‘올인’으로 데뷔, 드라마 ‘혼자가 아니야’, ‘황금신부’, ‘너는 내 운명’, ‘호텔킹’, ‘순정에 반하다’ 부터 영화 ‘돌아와요 부산항애(愛)’, 연극 ‘여도’, ‘장수상회’ 등에 출연했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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