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2020학년도 수능 채점결과 발표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3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기자실에서 열린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 결과 브리핑에서 고개숙여 인사하고 있다. 평가원은 표준점수 평균은 국어에서 여학생이, 수학가에서 남학생이 높았고 1ㆍ2등급 비율은 국어, 수학가, 수학나에서 남학생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수능 성적 유출과 관련해 향후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이 3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기자실에서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 결과 브리핑을 하고 있다. 뉴스1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과 반재천 수능채점위원장이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 분석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뉴시스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룸에서 2020학년도 수능 채점결과 발표 브리핑이 열렸다. 이날 브리핑에서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수능 성적 유출과 관련해 "철저히 조사한 뒤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많은 분께 심려끼쳐 매우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3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브리핑룸에서 2020학년도 수능 채점결과 발표 브리핑이 열렸다. 이날 브리핑에서 성기선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은 수능 성적 유출과 관련해 "철저히 조사한 뒤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며 “많은 분께 심려끼쳐 매우 송구스럽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브리핑에 참석한 박도영 수능기획분석실장.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