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지효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했다.
28일 지효는 트와이스의 공식 SNS에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지효는 “언제 1,500일이 된 거야. 시간 너무 빠르다. 그렇죠? 2,000일 때는 더 멋진 사람이 되어있을게요. 감기 조심해요. 날이 춥다”라며 데뷔 1,500일을 자축하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 금발머리를 한 지효는 다양 표정으로 청순한 매력과 시크한 매력을 함께 뽐내고 있다. 그의 큰 눈망울은 사랑스러운 매력을 잘 보여준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전 세계를 무대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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