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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패다’ 정인선, 윤시윤 정체 알아챘나? ‘긴장감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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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패다’ 정인선, 윤시윤 정체 알아챘나? ‘긴장감 UP’

입력
2019.11.28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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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의 예사롭지 않은 눈빛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tvN 제공
정인선의 예사롭지 않은 눈빛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tvN 제공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 정인선이 윤시윤 미행에 나선 모습이 포착돼 긴장감이 고조된다.

tvN 수목드라마 ‘싸이코패스 다이어리’측이 28일, 4회 방송을 앞두고 ‘착각 살인마’ 윤시윤(육동식 역)의 뒤를 쫓는 경찰 정인선(심보경 역)의 스틸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에는 윤시윤을 미행하는 정인선의 모습이 담겨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윤시윤의 뒤를 은밀하게 쫓으며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까지 숨죽이게 한다.

하지만 윤시윤은 정인선이 자신을 미행하고 있다는 사실은 추호도 모르는 듯 깊은 생각에 잠긴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어 윤시윤의 앞에는 예상치 못한 인물인 ‘진짜 살인마’ 박성훈이 등장해 관심을 높인다. 앞서 윤시윤에게 경고를 날렸던 싸늘함은 온데간데 없는 박성훈의 젠틀한 미소가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에 윤시윤-박성훈이 사적인 만남을 가지게 된 이유는 무엇일지, 두 사람의 관계에 호기심이 치솟는다.

무엇보다 정인선은 윤시윤-박성훈의 만남을 목격한 후 깊은 고뇌에 빠진 표정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입술을 잘근거리는 그의 표정이 심상치 않은 상황이 벌어졌음을 예감케 한다.

특히 정인선이 ‘착각 살인마’ 윤시윤의 행보를 눈치챈 것은 아닐지, 윤시윤-정인선-박성훈이 그려갈 이야기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한편, tvN ‘싸이코패스 다이어리’는 어쩌다 목격한 살인사건 현장에서 도망치던 중 사고로 기억을 잃은 호구 육동식(윤시윤)이 우연히 얻게 된 살인 과정이 기록된 다이어리를 보고 자신이 싸이코패스 연쇄살인마라고 착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28일 오후 9시 30분에 4회가 방송된다.

김정은 기자 jennyki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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