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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뉴스] 루이뷔통이 대한민국 해경에 감사패 전달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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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뉴스] 루이뷔통이 대한민국 해경에 감사패 전달한 사연

입력
2019.11.28 13:56
수정
2019.11.28 18:4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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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메이양 베이드(오른쪽에서 두 번째) 아시아ㆍ태평양 지식재산담당관이 27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해양경찰청에서 윤성현(왼쪽에서 두 번째) 해경청 수사정보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양경찰청 제공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의 메이양 베이드(오른쪽에서 두 번째) 아시아ㆍ태평양 지식재산담당관이 27일 오후 인천 송도국제도시 해양경찰청에서 윤성현(왼쪽에서 두 번째) 해경청 수사정보국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해양경찰청 제공

해양경찰청이 위조상품 밀수사범 검거와 단속에 애쓴 공로로 프랑스 명품 브랜드 루이비통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8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루이비통의 메이양 베이드(Mayank Vaid) 아시아ㆍ태평양 지식재산담당관 등 관계자 3명은 전날 28일 오후 해경청을 찾아 위조상품 밀수사범을 검거하기 위해 힘쓴 해경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메이양 베이드 지식재산담당관은 이날 “최근 유명상표를 도용한 가짜 상품 범람으로 상품 가치가 손상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라며 “해양경찰의 강력한 단속 활동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해경은 올해 6~10월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위조상품 밀수ㆍ유통ㆍ보관사범 10명을 검거했으며 정품 시가 500억원 상당 위조상품 2만여점도 압수했다.

윤성현 해경청 수사정보국장은 “국내ㆍ외 기업들이 지식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많은 인력과 비용을 투자하고 있는 만큼 해경도 강력히 단속하겠다”라며 “유통 경로를 끝까지 추적해 엄벌하는 등 범죄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환직 기자 slamhj@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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