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조경공간에 채광ㆍ조망 뛰어나
쌍용 더 플래티넘 사직아시아드. 쌍용건설 제공

그린에코대상은 쌍용건설의 ‘쌍용 더 플래티넘 사직아시아드’에 돌아갔다. 단지에 다양한 조경공간을 갖춘 데다 설계 단계에서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부산 동래구 사직동 110-1번지 일대에 914가구 규모로 지어지는 더 플래티넘 사직아시아드는 단지 내 조경에 심혈을 기울인 ‘조경 특화 아파트’로 유명하다. 이 단지는 입주자 동선을 따라 녹지의 흐름을 계획해 주거 단지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자연친화형 아파트를 조성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이나 휴게시설은 각기 특색이 다른 수목을 활용해 공간을 조성, 고급스러운 공간을 연출한다. 최소화된 지상 주차, 채광과 조망을 극대화한 탑상형 설계, 각 동마다 적용한 필로티 구조도 단지의 개방감과 쾌적성을 더욱 높일 전망이다.

아파트가 들어선 사직동 일대는 쾌적한 환경과 교육, 교통, 생활편의시설을 갖춘 부산의 전통적 주거 선호지역으로, 단지 2㎞ 이내에 사직초, 사직중, 사직여고 등 초중고교 14개가 있고 서쪽으로는 금정산에서 금정봉으로 이어지는 자연녹지가 펼쳐져 있다. 2020년 2월 입주 예정으로, 이 시기에는 사직동 일대가 기존에 조성된 쌍용 1, 2차 3,600가구와 함께 총 4,500여 가구 규모의 초대형 쌍용타운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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