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재미의 발견

새로워진 한국일보로그인/회원가입

  • 관심과 취향에 맞게 내맘대로 메인 뉴스 설정
  • 구독한 콘텐츠는 마이페이지에서 한번에 모아보기
  • 속보, 단독은 물론 관심기사와 활동내역까지 알림
자세히보기 닫기
[포토]붉은 장밋빛 도시, 요르단 페트라

알림

[포토]붉은 장밋빛 도시, 요르단 페트라

입력
2019.11.22 16:56
수정
2019.11.22 17:26
0 0
21일(현지시간)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요르단의 수도 암만 남쪽 고대도시 페트라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대표적 건축물인 알 카즈네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화 ‘인디아나 존스 3-최후의 성배’와 ‘트랜스포머’와 드라마 ‘미생’ 등을 촬영한 곳이기도 한 페트라는 BC 1세기에 건축되었으며 2019년 1백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인 요르단의 수도 암만 남쪽 고대도시 페트라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대표적 건축물인 알 카즈네 앞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영화 ‘인디아나 존스 3-최후의 성배’와 ‘트랜스포머’와 드라마 ‘미생’ 등을 촬영한 곳이기도 한 페트라는 BC 1세기에 건축되었으며 2019년 1백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2007년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지정된 요르단의 수도 암만 남쪽에 위치한 고대도시 페트라의 대표적 건축물인 알 카즈네 앞에서 한 관광객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2007년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지정된 요르단의 수도 암만 남쪽에 위치한 고대도시 페트라의 대표적 건축물인 알 카즈네 앞에서 한 관광객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장및빛 도시 요르단의 고대 도시 페트라의 알 카즈네 앞에서 21일(현지시간) 주민들이 낙타를 탈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페트라는 지난 2007년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지정되었으며, 2019년 1백만여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았다 AFP 연합뉴스
장및빛 도시 요르단의 고대 도시 페트라의 알 카즈네 앞에서 21일(현지시간) 주민들이 낙타를 탈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페트라는 지난 2007년 세계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지정되었으며, 2019년 1백만여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았다 AFP 연합뉴스
요르단의 수도 암만 남쪽에 위치한 고대도시 페트라에서 21일(현지시간) 마차를 탄 관광객들이 좁은 협곡을 지나 알 카즈네로 향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요르단의 수도 암만 남쪽에 위치한 고대도시 페트라에서 21일(현지시간) 마차를 탄 관광객들이 좁은 협곡을 지나 알 카즈네로 향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낙타를 탄 관광객들이 21일(현지시간) 요르단의 수도 암만 남쪽에 위치한 고대도시 페트라를 방문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낙타를 탄 관광객들이 21일(현지시간) 요르단의 수도 암만 남쪽에 위치한 고대도시 페트라를 방문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요르단의 고대도시 페트라에서 21일(현지시간) 전통 요르단 의상을 입은 어린이들이 관광객 1백만 방문 축하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요르단의 고대도시 페트라에서 21일(현지시간) 전통 요르단 의상을 입은 어린이들이 관광객 1백만 방문 축하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정리=박주영 bluesky@hankookilbo.com

기사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세상을 보는 균형, 한국일보Copyright ⓒ Hankookilbo 신문 구독신청

LIVE ISSUE

댓글0

0 / 250
중복 선택 불가 안내

이미 공감 표현을 선택하신
기사입니다. 변경을 원하시면 취소
후 다시 선택해주세요.